|

수원은 4일 "조원희의 소속 구단인 위건과 조건없이 1년간 임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조원희는 조만간 귀국해 경기도 기흥 클럽하우스에서 진행중인 수원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임대료는 없으며 이 기간 동안 수원이 조원희의 연봉만 부담하는 조건이다.
2008년 수원이 리그와 리그컵에서 2관왕을 차지할 때 핵심 역할을 했던 조원희는 FA자격을 얻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지만 주전 확보에 실패하면서 1년만에 친정으로 돌아오게 됐다. 그는 위건에서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월드컵 출전을 위해선 주전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과 차범근 감독의 끈질긴 설득도 그의 컴백을 서두르게 했다고 하는데...과연 조원희의 수원 복귀, 잘 한것일까? [이벤트] 황정음의 '글래머 몸매' 화제, 과도한 설정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