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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밤 영국 런던의 뱅크오브잉글랜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이 끝나고 나서 차두리(30)는 "당연히 월드컵에 나가고 싶다. 4년 전 아픔이 있는데..."라고애써 웃음을 지어보이면서 말끝을 흐리다가 "월드컵에 나가고 싶은 것은 축구 선수라면 모두 같을 것이다"라며 남아공행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차두리는 공격수였다가 독일 진출 후 수비수로 보직을 바꿨고, 변화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
오른쪽 풀백으로 뛰는 차두리는 대표팀에서 후배 오범석(26.울산)과 경쟁하고있다. 차두리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오범석 역시 러시아에서 뛰는 등 경험이 적지않은 수비수다. [이벤트] 황정음의 '글래머 몸매' 화제, 과도한 설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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