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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청년들, 수도권과 대기업만 선호해선 안돼" [16]
조회수 7095 작성일 09.10.30 결과반영종료: 마감 박강원님의 글

 MB "청년들, 수도권과 대기업만 선호해선 안돼"

 "중소기업에 취직하거나 지방근무 하는 것도 도전"

 

이명박 대통령이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것도, 지방으로 가는 것도 도전"이라며 "젊은이들의 직업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마포구 한국산업인력공단 청사에서 열린 '청년 취업, 젊은이와의 대화' 행사에서 취업준비생들과 만나 자신이 내세운 '비즈니스 프렌들리'의 의미가 '일자리 프렌들리'라고 소개한 뒤, 청년실업을 해결하려면 정부·기업의 노력과 더불어 수도권과 대기업만 선호하는 청년들의 직업관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젊은이는 큰 기업에 가고 싶어 하고 지방 근무를 싫어한다. 그러다보니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과 사람을 구하는 기업이 미스매칭(불일치)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기업들은 경력을 보고 사람을 구하게 된다"며 "일하지 않으면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현대건설에 재직 당시 종업원이 90여 명이었고, 외형도 5억 원 정도였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1~2년 후에 옮길 거야'라고 얘기했고, 실제로 그런 생각을 갖고 들어갔지만 거기서 뿌리 내려 대기업으로 키워냈다"며 "중소기업 과정을 밟아 일을 한 것이 평생 도움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직업훈련 방향과 관련, 이 대통령은 "앞으로는 필요한 기업에 맞도록 수요에 맞춰서 직업훈련을 시켜야 한다"며 "필요한 분야와 숫자에 맞춰 주문 생산하듯 직업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생산직 근로자 부족도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서비스 산업에만 일자리가 집중돼 있으면 경제 위기가 닥칠 때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이 시대에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말로만 나라 사랑하는 것은 나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일자리 만드는 사람이 진정으로 나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유재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과 중소기업 대표, 청년 취업·구직자 등 80여명과 청와대 윤진식 정책실장,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김두우 메시지기획관 등이 함께 했다.

출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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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이 좋은 대우를 해줄 여건이 비교적 안되지만 ...직원으로서 다양한 일들을 체험하면 그것이 나중에는 경쟁력이 되어 큰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월급쟁이로서가 아니라...다양한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 10년 후에는 큰 재산이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09.11.01 08:48
프로니 바로가기
재벌채제 독점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그것이 진정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진정으로 우리 청년들의 의식을 돌려놓으시고 싶으시다면 먼저 솔선수범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대기업 - 하청
이 종속적 구조가 대다수인 기형적 경제채제에서 너무 큰 걸 바라시는거 같네요.


인식을 바꾸고 싶으시면 제도부터 바꾸십쇼.
너무나 대기업 살기좋은 세상이라 생각 안하십니까?
09.11.01 08:45
너부리.
일리는 있다. 그러나 그 전에 중소기업과 지방을 대기업과 수도권 비슷하게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혹은 더 좋아야 가려고 하지 않겠나?
09.11.04 18:36

디자너훈
어이구 가카..그러셔써요?
그당시 대한민국의 회사라는게 다 덩치가 얼만했을까나???
요새 회사랑 비교함 그때 현대건설이 소기업이었겠지?
그당시 기준으로 건설회사라는게 어떤 기업이었을까나?
나참..어이가..
중소기업말아먹은게 다 그때만들어진 대기업들의 무분별함이 원인이란건 아나..

대학이나 팍 줄이고 고등학교에서 직업교육이나 시키슈...
09.11.03 16:16

구혜선
이론상으론 맞는 말이지만 누가 언제 망할지모르는 중소기업에서 상대적으로 적은돈받으면서 일할려고 하겠습니까
09.11.03 16:13

부산龍湖男
중소기업두 돈은 많이 주는곳이 있고 수출아이템경쟁에서 좋은 중소기업 있지만 은행대출 자금에서 대기업를 우선시 해서 망하는거지 일명꺾기 ....잘못된 인식부터 바꾸고 정부가 중소기업지원 육성을 많이 해주어 중견기업이 되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09.11.04 07:32

부산龍湖男
고용은 중소기업에게 떠 넘겨지는 셈인가?? 결국은... 공기업이나 대기업 더 이상 많은 고용을 하지 않는다면..
09.11.03 13:35

남자
현대건설이란 그당시도 대기업이었고 특별히 정주영의 왕자들보다 신임을 받았던 쥐바기가 중소기업의 현실을 알기나 하는지 그때 중소기업에 하도급을 주면서 제일 깐깐한 조건을 내건게 쥐바기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정주영이에게 칭찬과 신임을 한몸에 받은자가 그런 이중적인 궤변을 늘어놓다니..부끄러운줄 알아야 사람이라 할수있지....
09.11.02 14:03

구조영어
중소기업들이 좋은 대우를 해줄 여건이 비교적 안되지만 ...직원으로서 다양한 일들을 체험하면 그것이 나중에는 경쟁력이 되어 큰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월급쟁이로서가 아니라...다양한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 10년 후에는 큰 재산이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09.11.01 08:48

구혜선
맞는 말이지만 요즘 젊은세대들은 경험을 먼저 쌓자 보단 일단 대기업에 취직하고 보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죠
09.11.03 16:14

프로니
재벌채제 독점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그것이 진정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진정으로 우리 청년들의 의식을 돌려놓으시고 싶으시다면 먼저 솔선수범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대기업 - 하청
이 종속적 구조가 대다수인 기형적 경제채제에서 너무 큰 걸 바라시는거 같네요.


인식을 바꾸고 싶으시면 제도부터 바꾸십쇼.
너무나 대기업 살기좋은 세상이라 생각 안하십니까?
09.11.01 08:45

박강원
그러게......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소기업을 잇는 교량역할을 하는 중견기업들이 빈약하다보니까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09.11.02 09:56

동이기인
중소기업으로 눈돌리는거.. 일리는 있죠.... 근데... 중소기업 종사하다 망하면......;;;;;;;;;; 원래 월급적어서 적금도 적고.... 퇴직금도 적고.... 재취업용 경력으로 써먹기엔 뭔가 부족하고
09.11.01 05:12

박강원
탄탄한 중견기업들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암을한 현실이지요.
09.11.02 09:57

박강원
일리가 있지만, 수도권에서 벗어나도 수도권에서 전철이 있는 지역과 고속도로나 고속도로 연계 자동차도로로 서울기준, 1시간 20~30분이내지역이 아니면 거의 찬밥인듯.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은 인구를 증가시키고 여러가지의 지역적인 특성을 키워야 가능할듯.

본인의 고향은 2012엑스포 개최지지만 일거리가 없어 인구가 자구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지요.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어찌되었든간에 국가도 대기업만 키우지 말고 중견기업 한 30~50개정도 키워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공급해줬으면 합니다.
09.10.31 20:43

아브락사스
MB랑 마음 맞는거 몇안되는데 이거는 좀 일리가 있네요. 세종시 이후 처음인듯 합니다.
제가 소싯적에 지방노동사무소에 있어봐서 아는데...(지방이래봤자 안양이지만...) 진짜 갠춘한 조건의 일자리가 남아도는데도 사람들이 일을 안해요.
.또 예전 아는 분이 서울의 모대학에서 취업컨설팅을 하는데 다들 대기업에 초봉을 5~6000씩 안주면 취업안하고 대학원가겠다는 무개념들이 어찌나 많던지...
.
다들 MB가 말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한 말이라고 생각해보시죠. 뭐 MB가 저런 말할 자격은 없지만 그렇다고 옳은 말을 그르다고 말할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만약 그르다 라고 말한다면 그순간 MB보다 못한게 되는 거죠. 만약 MB랑 1on1로 대화중에 그런다면 바로 털리는 결과를 초래하죠.
09.10.31 02:35

네모파괴
'지방의 중소기업에 도전하라' 이 말만 들으면 언뜻 맞는 말인데요. 현실과 동떨어져보여 공감이 안갑니다.

제가 학창시절 아파트 붙박이 가구 납품하는 중소기업에서 아르바이트 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처자식 딸린 30대도 월급 150도 못받더군요. 요즘 물가나 교육비등을 생각하면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하죠. 대기업을 선호 안할 수 없는 겁니다.
09.10.30 15:29

관리장
일자리 프렌들리?
뚫린입이라고 말은 잘하지..
차라리 말이라도 안했으면 덜 밉기나하지.
이건 뭐.. 에휴...
09.10.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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